1. 데이터의 정의
서울 체류인구 데이터는 목적과 관계없이 특정 시점에 서울시 250m 격자 안에 실제로 머문 사람 수와 그 체류시간을 나타내는 데이터입니다. 단순히 "어느 지역에 몇 명이 있었는가"를 넘어 "어디에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생활인구와의 차이
기존의 생활인구 데이터가 특정 지역의 인구 규모에 중점을 두는 반면, 체류인구는 체류시간을 중심으로 합니다. 따라서 두 데이터의 인구 수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체류인구는 시작시간 기준으로 체류시간별 집계되어 행동 패턴을 더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데이터 생성 방식
KT LTE/5G 휴대폰 시그널 데이터를 활용합니다. 통화·문자 데이터보다 약 70배 많은 월 1인당 약 8,640건의 통신 로그를 수집하며, 평균 5분 간격으로 발생하므로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비교적 고르게 발생합니다. 이를 통해 위치, 이동, 체류 파악에 매우 유리합니다.
4. 작성 과정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통신 로그를 수집·전처리해 이동과 체류를 구분하고(30분 체류 기준), 노이즈를 제거합니다. 둘째, 개인의 야간상주지(주로 집)와 주간상주지(주로 직장·학교)를 추정해 상주지 주변에 흩어진 체류 신호를 실제 상주지로 재배치하여 정확성을 높입니다. 셋째, 250m 격자 기준으로 연속 기지국 신호를 바탕으로 체류시간을 추정합니다.
5. 데이터 특징 및 항목
5.1. 공간단위: 서울 전체 6,945개의 250m 국가표준격자
5.2. 시간기준: 체류 시작시간(1시간 단위)
5.3. 체류시간: 30분, 1시간 이상 등 구간별 인구 수 포함
5.4. 대상인구: 내국인(성별·연령별), 장기외국인(국적별), 단기외국인(국적별)
6. 활용 분야
6.1. 축제·관광: 방문자 규모와 체류의 질·밀도 파악
6.2. 교통·대중교통: 노선별 평균 체류시간 분석으로 편의시설 배치 최적화
6.3. 상권·업무지·주거지: 평균 체류시간으로 지역 특성 파악
6.4. 연령대별 활동지역: 세대별 체류 특성 및 선호 지역 분석